11월 08일 토요일, 깊어가는 가을날..
시청공원의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절정을 이룬 이 귀한 날에
봉사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한데 모여,,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자리를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질서유지에 힘썼습니다.
봉사활동에 함께해주신 '사복 좋은사람들 동아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