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맞이하여 2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정향효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강정만들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병신년 한해 첫 봉사활동이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워 웃음짓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회원들또한 가슴이 뭉클해졌네요^^ 설명절 앞둔 봉사활동이었지만 많은 회원분들이 나와서 어르신들과 함께 하여 어르신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안겨드리는 시간을 보내어 봉사활동을 하는 내내 뿌듯하면서도 회원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향효마을 어르신 모든분들이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것이 노찾사회원들의 소망입니다.
어르신~새해복많이받으세요^♡♡^
글. 노강영(노인복지학전공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