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 07. 02 (토) 14:00
장소 : 정향효마을
무더운여름날씨 시원하게 내리는 장마비로 더위를 식혀 주는 16년 7월 2일 토요일 오후2시에 정향효마을에서 있었습니다.매달 한번 뵙지만 특히 오늘은 더욱 더 어르신들이 많이 보고싶었고 반가웠습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부채그림그리기를 하였습니다
각양각색으로 자유롭게 즐겁게 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후 다함께 즐겁게 또한 건강하게 지내시라는 뜻에서 백세인생을 같이 부르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