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의 대부분의 신(편)입생으로 첫 학기 수업에 대한 경험 공유와 <교육심리학> 수업에서 어려운 전문용어 이해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며, 자신의 학습스타일과 장단점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