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토요일, ‘부산 밥퍼’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7월에 이어 자리 배치와 안내를 맡았고, 이전 경험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흐린 날씨와 시원한 바람 덕분에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봉사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한 회원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