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토요일, '부산 밥퍼'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고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땀을 흘리면서도 밝은 미소로 자리 안내와 질서 유지를 도우며
함께한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