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억이 되다…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제3회 전공전시 ‘아카이빙’ 개막
총 55명 학우의 시선 담아낸 ‘MAJOR EXHIBITION ARCHIVING’ 화려한 막 올려
임원진의 헌신과 참여 학우들의 열정으로 빚어낸 완벽한 전시 준비 돋보여
총장·교수진 및 내빈 참석… 관람객과 작품으로 직접 소통하며 작가로서 첫발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가 지난 7월 11일(토) 본관 1층 BDU 소향갤러리에서 내빈과 학우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3회 사진영상학과 전공전시(MAJOR EXHIBITION ARCHIVING)’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26 아카이빙’을 주제로 오는 7월 19일(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공전시가 성공적으로 문을 열 수 있었던 배경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발로 뛴 전공전시 임원진들의 값진 수고와 헌신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정해진 시간 내에 일사불란하게 작품을 반입하고 완성도 높게 디스플레이를 마친 참여 학우들의 책임감 있고 멋진 모습이 더해져 한층 더 빛나는 전시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총장과 학장, 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많은 지인과 학우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총 54명의 학우가 선보인 사진 작품과 1명의 동영상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전시는, 저마다의 독창적인 시선과 표현 기법을 통해 학우들이 가진 다채로운 예술적 다양성을 깊이 인정받는 장이 되었습니다.
총장 및 교수진의 축사와 인사 말씀이 끝난 후에는 참여 학우들이 직접 도슨트가 되어 내빈들에게 자신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학우들은 작품 이면에 담긴 기획 의도와 촬영 과정을 직접 설명하고 피드백을 나누며, 단순한 학생을 넘어 당당한 ‘작가’로서 한 걸음 더 크게 내딛는 소중한 경험을 만끽했습니다.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전문가를 양성하는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는 이번 전공전시를 통해 다시 한번 탄탄한 예술적 역량과 끈끈한 결속력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