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수요일, 심리치료학과 거제 지역 모임 있었습니다. 거제도 수국이 많이 피는 곳이었는데, '저리'인가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곳에 있는 횟집에 가서 맛있는 회덥밥 먹고, 로뎀나무라는 찻집에 가서 차랑 커피 등 마시면서, 지난학기 좋았던 것 , 어려웠던 것 등 얘기하면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 가졌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