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주 모임 후기*
울산과 경주에 계신 분들은 평소엔 학교에서만 잠깐씩 뵙다가 외부에서 만나게 되니, 더 반갑고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장거리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만큼 다음 만남이 더 기다려질 것 같아요.
짧지만 깊었던 이번 만남, 언젠가 다시^^ 더 길고 여유로운 시간으로 다시 함께하길 바라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했습니다?
오늘 비 오는 날씨였지만, 운치 있고 선선한 덕분에 울산·경주 모임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홍영근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은주 대표님께서 픽업해주셔서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시간 함께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