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1월 11일 함나담 봉사 후기 ♣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1월 둘째 주 함나담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재학생 여러분과 졸업생 분들이 모여
오늘도 즐거운 마음과 한 뜻으로 뭉쳐
어르신들 식사 대접을 해 드렸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도 금방 적응을 하여 아주 순조롭게 모든 봉사를 마쳤습니다.
오후에는 학교에서 주최하는 가을 음악회가 있어서
밥퍼에서 주시는 밥으로 현장에서 해결했습니다~^^
오늘도 함께 봉사해주신 함나담 회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12월 봉사는 한 달 쉬고, 내년 2024년 1월 둘째 주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