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4년 보건행정학과 학과대표 이지원입니다.
저는 병원에 근무하던 중 ‘원무행정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걸까?’ 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되었고 ‘보건행정학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고 흥미로워보였습니다. 또한 지금의 저보다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해 알아보던 중 ‘부산디지털대학교’라는 학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무를 하며 공부도 같이 병행하길 희망했기에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부산디지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교 생활 자체가 낯설고 어렵기만 한건 아닐까? 오프라인도 아니고 온라인 수업이라 나 홀로 다 헤쳐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더욱 더 겁이 나고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개강모임을 하며 오프라인 모임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선배님들과 교수님, 많은 학생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모임에서는 온라인 수업만 했을 땐 느낄 수 없었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지금껏 모르고 있던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 되었고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즐거워 오프라인 모임에 자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하여 스터디도 하고 체육대회 및 동아리 활동을 하다보면 정말 부산디지털대학교 학우들은 학교와 학과에 정말 많은 애정과 진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스터디에 열심히 참석하여 소통하고 공부한 결과, 저는 ‘전문보험심사청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저 혼자서 준비했다면 힘들었겠지만 많은 학우들과 교수님의 도움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도 교수님이신 하오현 교수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스터디 참석 및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여 보건교육사가 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건 ‘부산디지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에 왔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우 여러분!
저와 같이 ‘부산디지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에 입학하셔서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