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여름~ 노찾사 동아리의 열정도 뜨겁습니다.
8/4일 그 열기의 현장활동 후기를 문정은 총무님의 글 옮겨 싣습니다.
선,후배 학우님들��
폭염속에서도 봉사자들을 기쁘게 맞아 주시는 어르신들의 미소는 더위를 식혀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더위야 물러가라, 성형박수 등으로 한바탕 웃고난 뒤 닐리리 맘보, 고향의 봄으로 어르신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박화채 만들기로 여러가지 과일로 모양틀로 찍어도 보고 서로의 입에 과일을 넣어 주는 모습은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휴가중에도 시간 내 주신 교수님과 직장을 마치고 동참 해 주신 후배님, 선배님의 동참속에 8월의 봉사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름방학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