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학과 동아리 '노찾사(노인을 찾아가는 사람들)'에서는 지난 9월 9일 정향효마을 정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9월에는 어르신의 손 운동을 위하여 압화를 활용한 니스 만들기와 실내 놀이활동을 준비하였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리스의 문구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어가시는 나날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학생과 졸업 동문도 함께 참석하여 효마을 어르신들과 즐거운 토요일 오후 시간을 즐겼다.
함께 참여한 여러분들 모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