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경영학과에서는 프랜차이즈경영론수업의 현장실무능력의 배양을 위하여 24. 4. 17. 19시 다모여공유주방양점점을 방문하여 박현욱대표에게 공유주방시스템을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다모여는 별도의 매장이 없이 공유주방만 가지고 있는 형태로, 주방 대여 및 배달, 마케팅지원, 컨설팅지원을 제공한다. 현재 12개의 주방 시설종류에 따라 보증금과 임대료를 지불하고 시제품을 조리할 수 있고 조리사는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
다모여공유주방은 음식을 만들어 바로 판매할 수 있는 상업용 주방을 공유하는 형태로 창업적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실패확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1호점에서는 약 120평의 주방공간과 판매시스템, 자동주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12개의 공유주방 공간에서 9개의 다양한 메뉴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매장에서 음식을 시식하며 2시간여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