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학교

8월 23일(목) 10시부터 대학본부 6층에서 설립자를 비롯한 총장,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학년도 2학기 시무예배 및 시무식을 가졌다.

1부 시무예배에서 장성만 설립자께서는 창의적인 일을 하는 행복에 대해 설교를 하셨다.

하나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적인 트랜드를 창출하고 세상을 밝혔던 사례를 들고, 새 시대의 인재는 창의적인 인간형, Creative Class에 속하는 사람들, 도전하는 사람들임을 강조하고 부산디지털대학교가 이러한 창조를 기반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2부 시무식은 학사운영처, 입시홍보처, 행정실의 부서별 업무보고와 지난 7월 원격대학연수회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최승욱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BDU 전교직원이 단합하여 대학발전의 초석이 되어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