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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
부산디지털대, 프랑스 보르도 몽테뉴대학교 초청 글로벌 특강 성료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6일 본교 6층 화상강의실에서 글로벌 특강 「프랑스 대학에서 한국학 교육과 K-컬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프랑스 Université Bordeaux Montaigne(보르도 몽테뉴대학교)의 최옥경(Okyang Chae-Duporge) 부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프랑스 대학 현장에서의 한국학 교육 사례와 유럽권 학생들의 K-컬처 관심 확산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교수는 현재 보르도 몽테뉴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스 소르본느대학교(Paris IV) 미술사학 박사 출신으로 2018 한불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특강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오프라인 47명과 온라인 46명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온라인 참석자들은 Zoom 채팅을 통해 프랑스 대학의 한국학 운영 현황과 한국어 교원 자격, 현지 한국어 교육 환경 등에 대해 실시간 질문을 이어가며 활발한 소통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프랑스 내 한국학 교육 확대 흐름과 보르도 몽테뉴대학교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운영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보르도 몽테뉴대학교는 한국어·한국문화 학사과정(LLCER), 영어-한국어 응용외국어 과정(LEA),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등을 운영하며 프랑스 내 대표적인 한국학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종원 부산디지털대학교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프랑스 현지 대학의 한국학 교육 사례를 직접 공유하고, 글로벌 시대 속 한국어 교육과 K-컬처 확산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육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화 교육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프랑스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지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K-컬처에 대한 해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며 글로벌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학교 국제교류센터는 해외 대학과의 교류 확대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글로벌 특강 및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천형 국제화 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