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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과테말라 마리아노갈베즈대학교
국제교류 협약 체결
∎ 중남미 대학과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한국어 교육·온라인 교육 분야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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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지난달 25일 본교 8층 대회의실에서 과테말라 마리아노갈베즈대학교(Universidad Mariano Gálvez de Guatemala·UMG)와 국제교류 및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선 부산디지털대학교 총장, 카를로스 카르데나스(Carlos Cárdenas) 마리아노갈베즈대학교 총장과 우고 모랄레스(Hugo Morales) 이사를 비롯한 양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학술 분야의 교류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어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 한국학에서 상호 관심 분야의 교육·학술 협력 ▲ 온라인 교육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디지털대학교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 고등교육 경험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마리아노갈베즈대의 현지 교육에 접목해, 온라인 교육 기술과 교수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교수·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966년 설립된 마리아노갈베즈대와 1965년 설립된 동서학원(동서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6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전인적 인재 양성을 중시해 왔다는 점에서 두 교육기관은 상호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협력의 의미를 더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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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데나스 총장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대학이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아노 갈베즈 대학교는 과테말라의 명문 사립대학이며, 과테말라의 정치가·법률가이자 대통령으로서 교육과 공공제도 발전에 기여한 호세 마리아노 갈베스의 이름을 따 설립되어 기독교적 가치와 자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남미 지역 대학과의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온라인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해외 대학과의 실질적인 공동교육 프로그램과 교수·학생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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